섬세하고 세심하게 디자인된 디올(Dior)의 주얼리는 브랜드의 특징인 글래머러스한 감각으로 진주, 메달, 이니셜 펜던트 등을 매치한 주얼리를 선보입니다. 디올(Dior)의 브레이슬릿은 다양한 아이템에 브랜드의 엠블렘을 더합니다. 그중에서도 CD 브레이슬릿은 브랜드를 시작한 디자이너의 이니셜을 상징하는 체인이 특징이며, 자디올(J'Adior) 위브드 브레이슬릿은 다양한 컬러의 면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디올(Dior) 네크리스는 초커처럼 목에 타이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니트웨어의 넥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디올(Dior) 트라이벌 이어링은 매우 반짝이는 크리스탈, CD 시그니처, 진주 등을 사용하여, 브랜드의 전통적인 특징을 재해석하여, 맥시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스카프나 바이저로 보헤미안 시크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