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세련된 장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색을 입힌 가죽 소재의 오르세 MM 핸드백. 캐주얼한 분위기와 드레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 루이 비통의 헤리티지를 연상시키는 N락 및 옆면의 금속 브래킷. 뒤집어 입은 듯한 매력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대조적인 안감. 어떠한 룩과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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