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RY 여성

스니커즈의 아이콘인 오트리(Autry)는 빈티지 에스테틱을 선보입니다. 1982년 텍사스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스트릿웨어 디자인과 기술력을 담아낸 모델들을 제안하여 명성을 쌓았습니다. 무엇보다 스포츠 업계에서 탄탄한 명성을 쌓았습니다. 오트리(Autry)의 스니커즈는 측면에 자수로 새겨진 성조기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레트로 무드의 미니멀한 룩으로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진과 쇼츠는 물론 스커트나 드레스에도 잘 어울리는 슈즈입니다. 미국 브랜드인 오트리는 2019년, 알베르토 라엔고(Alberto Raengo)와 레지스 빌라드(Régis Billard)라는 두 명의 프렌치 디자이너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북아메리카에 대한 향수와 유럽의 기술적 노하우에서 영감을 받은 이들은 명성 높은 스니커즈를 재해석하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인 메달리스트(Medalist)와 같은 스니커즈가 국제 시장에 귀환을 알렸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오트리의 슈즈는 유니섹스 무드의 소박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코디가 용이한 이 피스들은 스웨이드 디테일, 크랙드 레더, 대비되는 컬러 등 다양한 컬러와 마감의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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