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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가 자신의 LV 블라종 카프스킨 소재로 선보이는 알마 이스트 웨스트 백. 새롭게 해석한 상징적인 LV 이니셜. 매끄러운 직사각형 실루엣이 돋보이는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 블랙 색상의 섬세한 그레인 가죽에 양각 처리하고 프린트한 실버 색상의 감각적인 LV 시그니처.
24S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온라인의 익스클루시브 파트너입니다. 저희의 타임리스한 필수 아이템 셀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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