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의 픽셀화된 다모플라주 코팅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시선을 사로잡는 LV 트레일 메신저. 하우스의 클래식한 다미에 모티프와 카모플라주를 결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도시의 풍경과 자연 세계의 야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담아낸 다모플라주 패턴이 특징. 퍼렐 윌리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퀵릴리즈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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