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플레이그라운드 캡슐 컬렉션

24S는 6년째 패션업계의 떠오르는 인재들의 디자인을 소개하며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2023년 세 명의 수상자 셋추(Setchu), 베터(Better), 매글리아노(Magliano)가 디자인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베터, 런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줄리 펠리파스의 실루엣 블레이저
유니크한 베터 실루엣
소재 최우선주의
베터, 런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베터의 노하우
사토시 쿠와타, 밀라노 디자인 스튜디오
셋추 고유의 실루엣
셋추의 오리가미 디자인
사토시, 밀라노 디자인 스튜디오
셋추의 노하우
밀라노의 셋추 디자인 스튜디오
말리아노 모자
말리아노의 노하우
말리아노, 볼로냐 디자인 스튜디오
말리아노, 볼로냐 디자인 스튜디오
말리아노 실루엣
소재 최우선주의
셋추의 오리가미 디자인
사토시, 밀라노 디자인 스튜디오
셋추의 노하우

24S가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세 명의 수상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각각 밀라노, 런던, 볼로냐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토시 쿠와타(Satoshi Kuwata), 줄리 펠리파스(Julie Pelipas), 루카 매글리아노(Luca Magliano)는 파리지앵 플레이그라운드(Parisian playground) 캡슐 컬렉션 피스를 디자인한 자신들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노하우가 돋보이는 그들의 독특한 세계에 빠져보세요.

사토시 쿠와타(Satoshi Kuwata)의 셋추(SETCHU)

2023 LVMH 프라이즈(LVMH Prize) 우승자

수많은 여행에서 영감을 받는 사토시 쿠와타는 전통적인 비주얼에 대한 유니크한 시각을 제안하는 셋추를 설립했습니다. 교토,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 그는 다양한 문화와 다른 전통들에 대해 깊은 존중을 가지고 우아함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을 발전시켰습니다.

셋추(Setchu)의 해체적이고 뚜렷한 구조의 실루엣은 디자이너 사토시 쿠와타의 동양과 서양의 만남에 대한 비전을 형상화한 집업 피스들을 통해의상의 기능적인 측면을 돋보이게 합니다.

그의 피스들을 만나보세요

사토시 쿠와타(Satoshi Kuwata)의 셋추(SETCHU)

2023 LVMH 프라이즈(LVMH Prize) 우승자

수많은 여행에서 영감을 받는 사토시 쿠와타는 전통적인 비주얼에 대한 유니크한 시각을 제안하는 셋추를 설립했습니다. 교토,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 그는 다양한 문화와 다른 전통들에 대해 깊은 존중을 가지고 우아함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을 발전시켰습니다.

셋추(Setchu)의 해체적이고 뚜렷한 구조의 실루엣은 디자이너 사토시 쿠와타의 동양과 서양의 만남에 대한 비전을 형상화한 집업 피스들을 통해의상의 기능적인 측면을 돋보이게 합니다.

그의 피스들을 만나보세요

“파리에서 굉장히 활동적인 삶을 살았던 나에게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특히 많은 영감을 주었다. 우리가 실제로 스포츠를 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Satoshi Kuwata

“사토시의 작업에서는 힘과 우아함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가 자신의 창의성을 탐험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간절히 바랐다”

모드 바리오누보(Maud Barrionuevo), 24S 바잉 디렉터.

“파리에서 굉장히 활동적인 삶을 살았던 나에게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특히 많은 영감을 주었다. 우리가 실제로 스포츠를 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Satoshi Kuwata

“사토시의 작업에서는 힘과 우아함이 느껴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가 자신의 창의성을 탐험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간절히 바랐다”

모드 바리오누보(Maud Barrionuevo), 24S 바잉 디렉터.

줄리 펠리파스(Julie Pelipas)의 베터(BETTER)

2023 칼 라거펠트 상(Karl Lagerfeld Prize) 수상자

전 보그(Vogue) 우크라이나 패션 디렉터이자 패션업계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아온 줄리 펠리파스(Julie Pelipas)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부터 아트 디렉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수많은 브랜드와 함께 일해왔습니다. 2019년 그녀는 시즌이 지난 컬렉션의 옷들을 재작업하고, 고객들의 신체 사이즈를 사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시스템 베터(Better)를 시작했습니다.

베터(Bettter)의 실루엣은 여성의 힘에 대한 찬가입니다. 모던하고 스포티하면서도 착용하기 쉬운 베터의 수트는 남은 재고에 사용된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집업 윈드브레이커를 결합시켜 그레이와 네온 옐로우 컬러 룩을 연출합니다.

그의 피스들을 만나보세요

줄리 펠리파스(Julie Pelipas)의 베터(BETTER)

2023 칼 라거펠트 상(Karl Lagerfeld Prize) 수상자

전 보그(Vogue) 우크라이나 패션 디렉터이자 패션업계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아온 줄리 펠리파스(Julie Pelipas)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부터 아트 디렉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수많은 브랜드와 함께 일해왔습니다. 2019년 그녀는 시즌이 지난 컬렉션의 옷들을 재작업하고, 고객들의 신체 사이즈를 사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시스템 베터(Better)를 시작했습니다.

베터(Bettter)의 실루엣은 여성의 힘에 대한 찬가입니다. 모던하고 스포티하면서도 착용하기 쉬운 베터의 수트는 남은 재고에 사용된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집업 윈드브레이커를 결합시켜 그레이와 네온 옐로우 컬러 룩을 연출합니다.

그의 피스들을 만나보세요

“영감의 원천이요? 아이들을 키우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며 하루 종일 일하는 여성들이요. 파리는 그런 여성들이 꽃을 피우는 플레이그라운드죠”

Julie Pelipas

“줄리의 피스들은 자유로운 도시 여성들에게 완벽하다.”

모드 바리오누보(Maud Barrionuevo), 24S 바잉 디렉터.

“줄리의 피스들은 자유로운 도시 여성들에게 완벽하다.”

모드 바리오누보(Maud Barrionuevo), 24S 바잉 디렉터.

“영감의 원천이요? 아이들을 키우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며 하루 종일 일하는 여성들이요. 파리는 그런 여성들이 꽃을 피우는 플레이그라운드죠”

Julie Pelipas

루카 매글리아노(Luca Magliano)의 매글리아노(MAGLIANO)

2023 칼 라거펠트 상(Karl Lagerfeld Prize) 수상자

2017년 볼로냐에서 루카 매글리아노(Luca Magliano)가 설립한 매글리아노(Magliano)는 자신의 중심 도시인 볼로냐를 하나의 윤리적 및 미학적 패러다임으로 찬양하는 이탈리안 브랜드이자 자유주의 운동의 상징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방언을 사용하고 사실주의의 마법이 작동하는 교외 지역이자 드넓은 풍경을 의미하는 « 프로빈치아(provincia) » 라는 개념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매글리아노는 클래식한 남성복 피스에 살짝 무심하고 어두운 느낌을 더해 옷장 속 필수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독특한 스트릿웨어의 영향을 받은 매글리아노(Magliano)의 전형적인 이탈리안 실루엣은 볼로냐 출신 디자이너 루카 매글리아노의 아름다움에 대한 현실적인 시선을 담아냈습니다. 오버 사이즈에 젠더리스 감성을 담아낸 그의 옷들은 탱크탑과 프린트가 더해진 액세서리들이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그의 피스들을 만나보세요

루카 매글리아노(Luca Magliano)의 매글리아노(MAGLIANO)

2023 칼 라거펠트 상(Karl Lagerfeld Prize) 수상자

2017년 볼로냐에서 루카 매글리아노(Luca Magliano)가 설립한 매글리아노(Magliano)는 자신의 중심 도시인 볼로냐를 하나의 윤리적 및 미학적 패러다임으로 찬양하는 이탈리안 브랜드이자 자유주의 운동의 상징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방언을 사용하고 사실주의의 마법이 작동하는 교외 지역이자 드넓은 풍경을 의미하는 « 프로빈치아(provincia) » 라는 개념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매글리아노는 클래식한 남성복 피스에 살짝 무심하고 어두운 느낌을 더해 옷장 속 필수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독특한 스트릿웨어의 영향을 받은 매글리아노(Magliano)의 전형적인 이탈리안 실루엣은 볼로냐 출신 디자이너 루카 매글리아노의 아름다움에 대한 현실적인 시선을 담아냈습니다. 오버 사이즈에 젠더리스 감성을 담아낸 그의 옷들은 탱크탑과 프린트가 더해진 액세서리들이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그의 피스들을 만나보세요

“레 알(Les Halles) 근처의 활기찬 에너지가 이 룩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제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스트릿 웨어에 대한 매글리아노의 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24S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LVMH 프라이즈를 위해 작업했던 결과물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Luca Magliano

“남성복의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현재 대중 문화에 완전히 톤이 맞춰진 매글리아노의 스타일은 단연 독보적입니다”

모드 바리오누보(Maud Barrionuevo), 24S 바잉 디렉터.

“레 알(Les Halles) 근처의 활기찬 에너지가 이 룩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제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스트릿 웨어에 대한 매글리아노의 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24S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LVMH 프라이즈를 위해 작업했던 결과물을 더 확장시킬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Luca Magliano

“남성복의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현재 대중 문화에 완전히 톤이 맞춰진 매글리아노의 스타일은 단연 독보적입니다”

모드 바리오누보(Maud Barrionuevo), 24S 바잉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