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이안 그리피스(Ian Griffiths)는 이 마담(Madame) 울코트에서도 보여지듯, 막스마라(Max Mara)의 클래식을 부드럽게 재발명하고 있습니다. 이 코트에서 더블 버튼이나 커다란 테일러드 칼라, 간결한 스타일 등 유니섹스 느낌을 가미해 우아한 룩을 만들어주는 막스마라의 시그니처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노그램 패턴의 팬츠를 매치해 아웃핏에 힘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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