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쎄(A.P.C.)는 1987년 브랜드가 설립되었을 때부터 우아한 라인의 남성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는 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아페쎄의 설립자인 장 투이투(Jean Touitou)는 데님을 시그니처 소재삼아 ""겨울 87(Hiver 87)""이라는 컬렉션의 브랜드 쇼를 선보입니다. 생산 및 디자인 아틀리에(아페쎄의 풀네임, Atelier de Production et de Création)라는 이름의 아페쎄(A.P.C.)는 그 동안 변화를 거치며, 클래식한 소재와 타임리스한 라인을 사용하여, 부조리에 대한 거부라는 하나의 기치 하에 콜라보레이션을 거듭해왔습니다. 아페쎄 하우스는 아이코닉한 진 외에도, 항상 알아볼 수 있는 시그니처 세 글자를 프린트나 자수로 새긴 후드 컬렉션도 돋보입니다. 이 후드 스웨트 셔츠들은 아페쎄가 디자인한 남성 코트, 티셔츠, 가죽 제품 및 액세서리들을 완성해줍니다. 데일리 시크 캐주얼 룩을 선사해주는 피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