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의 재고가 부족합니다.
파이톤 피니시의 가죽 소재와 굉장히 페미닌한 컷팅을 갖춘 사이(Sai) 뮬은,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지미추(Jimmy Choo)의 세계관과 비교할 수 없는 노하우를 담아냈습니다. 팬츠는 물론 가벼운 드레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익스프레스 배송
모든 반품 무료
도움이 필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