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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Balmain)은 FW시즌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니트 쇼트 원피스를 선보였습니다. 프렌치 브랜드인 발망은 스타일링이 더 쉬운 믹스 컬러 모델로 과감한 크리에이티비티를 순화시켰습니다. 확실한 여성성도 잊지 않으면서 짧게 핏되는 컷이 특징입니다. 이 원피스는 긴 장화에 긴 코트를 스타일링하여 도심을 누비거나, 하이힐과 매치하여 격식있는 자리에서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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