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새롭게 선보이는 Since 1854 자카드 텍스타일로 제작된 온더고 GM 토트 백. 빈티지한 벽지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하우스의 창립 연도를 나타내는 숫자 1854와 모노그램 플라워를 조합한 우븐 텍스타일 소재. 긴 핸들과 짧은 핸들 세트 및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추어 활용도가 높은 데일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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