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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창립 이후 패션 하우스 발망(Balmain)은 끊임 없이 모더니티를 추구하며 새로운 프렌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발망 식스 버튼 블레이저는 독특한 그래픽 아이덴티티로 클래식한 아이템을 재해석하였습니다. 이 블레이저는 웨이스트라인의 완벽한 컷, 테일러드 칼라와 반짝이는 버튼이 특징입니다. 비대칭적인 잠금 디테일 역시 미니멀한 라인에 우아한 밸런스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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