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청(Alexa Chung)은 여러 가지 끼를 지녔지만 그 중에서도 여성 패션을 제안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진행자이자 기자이기도 한 그녀는 빈티지 영감이 더해진 프레피한 우아함을 타고난 센스로, 거장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에 알렉사 청은 2017년 자신만의 브랜드인 알렉사청(Alexachung)을 설립했습니다.<br /> 디자이너 알렉사 청은 가볍고 하늘하늘한 라인 위에 도트나 체크가 더해진 모티프를 활용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플라워 프린트도 잊지 않습니다. 그녀는 보헤미안적 영감으로 디자인한 롱 드레스나 플루이드한 스커트, 데일리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고 페미닌함을 더해주는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다양한 피스들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