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OUR 여성

1890년대 말 잉글랜드의 북동부에서 태어난 바버(Barbour)는, 영국의 나쁜 날씨에 견뎌야 하는 어부와 뱃사람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옷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여성복 피스들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자연에 대한 애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바버(Barbour)의 컬렉션은 간결하면서도 소박한 컬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스타일의 실용적인 의상들을 선보입니다. 영국 브랜드 바버는 친환경적인 의식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오일 캔버스 소재의 재킷과 같은 아이코닉 모델들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일 캔버스 재킷은 "리-왁싱(re-waxing)"이라 불리는 기법 덕분에 리뉴얼이 가능했던,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렇게 바버 재킷이 멋지게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트렌디하면서도 데일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바버(Barbour)의 피스들을 여러분의 옷장 속에서 늘 찾아볼 수 있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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