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한 아이템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데스트리(Destree)는 2016년 제랄딘 기요(Géraldine Guyot)와 래티샤 룸브루조(Laëtitia Lumbroso)가 세운 브랜드로 컨템포러리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프레타포르테와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입니다. 모자 디자인을 주로 선보이는 데스트리는 구조적인 백과 같이 가죽 제품도 탐구하는 브랜드입니다. 그 결과 아웃라인까지 공들인 유니크한 피스들이 탄생합니다. 파리 베이스 브랜드가 지닌 디자인 비전은 독특한 주얼리 라인에서도 드러납니다. 데스트리의 네크리스나 이어링은 예술 작품과도 같은 무드로 아웃핏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데스트리(Destree)가 디자인한 스타일은 정체성이 강렬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컬러 디테일이나 비대칭 플레이 역시 데스트리 디자인의 돋보이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실루엣과 잘 어울리는 그래픽한 아름다움이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스트라이프 셔츠나 울 팬츠는 물론 실험적인 스커트와 드레스, 재킷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실크, 코튼 포플린 소재에 과감한 컬러로 멋을 더하고, 여기에 유럽 장인들의 노하우까지 녹여냈습니다.
선별한 아이템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