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설립한 드래곤 디퓨전(Dragon Diffusion)은 장인 정신이 담긴 가죽 소재 제품을 제안합니다. 가방, 벨트, 신발 및 기타 액세서리에는 브랜드의 진정한 노하우가 담겨 있으며, 그 중 어떤 제품들은 완성하기까지 꼬박 4일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전통적인 바스켓 위빙 기술을 이용하여 수공으로 짜내는 드래곤 디퓨전(Dragon Diffusion)의 백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광택이 더해지는 하나뿐인 유니크한 제품입니다. 모든 제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사용감에서 비롯되는 매력과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함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크기로 만들어지는 가죽 액세서리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도심은 물론 해변에서도 어울리는 제품들입니다. 위빙 디자인이 풍기는 에스닉한 무드는 컨템포러리한 스타일로 잘 알려진 난투켓(Nantucket) 바스킷 백,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산타 크로스(Santa Croce) 카바스 백, 봄이 물씬 느껴지는 외관의 트리플 점프(Triple Jump) 바스켓 백과 같은 피스들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자연스러움과 독창성이 묻어나는 드래곤 디퓨전의 액세서리는 편안함과 당당함, 돋보임을 더해주는 메종의 슈즈와 함께 페미닌한 아웃핏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