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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보르게드(Julie Borgeaud)는 데코 저널리즘에서 15년의 커리어를 쌓은 후, 2007년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 이마이(Imaï)를 세우는데 온 열정을 다 바쳤습니다. 이마이의 컬렉션은 시그니처인 섬세한 작은 별로 매력을 더한 정교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보헤미안 풍의 때로는 락적인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이는 모델들입니다. 진주의 우아함과 빈티지 스타일의 스트라스에 진정한 가치를 품은 원석들을 포함한 소재를 섬세하게 작업하여 곁들입니다.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액세서리 중에는 포도알 목걸이(sautoir Raisins)와 트위드 이마이(Tweed Imaï) 펜던트 네크리스가 있습니다. 줄리 보르게드의 과감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디자인들입니다. 이마이의 디자인들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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