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한 아이템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예술적인 스타일과 여성 패션에 관심이 많으며, 이전에 여러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디안 드 세리니(Dyane de Serigny)는, 2017년 자신의 패션 하우스인 미코 미코(Miko Miko)를 론칭했습니다. 해체적인 핏과 비비드한 컬러, 빈티지 모티프를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각 피스에 이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압니다. 미코 미코 여성복은 셔츠 포인트를 더한 플루이드한 드레스, 프레피 영감의 재킷, 사이키델릭 모티프를 담은 팬츠 등을 선보입니다. 과감한 무드를 강조해주거나 실루엣에 맵시를 더해주는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들입니다. 미코 미코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클래식 아이템에 잘 어울리고 매치하기 쉬운 피스들을 통해 당당한 페미닌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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