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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브랜드를 창시한 카스티니올리 가문의 젊은 피 카롤리나 카스티니올리가 플랜 C(Plan C)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플랜 C는 레이어링과 조각적인 볼륨이 자아내는 재미를 컬렉션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린 팬츠에 남성용 셔츠를 넣어 입고 위에 얇은 패딩을 걸친다거나, 네오프렌 스커트에 보이프랜드 느낌의 점퍼를 매치하거나, 또는 프레피 룩의 턱시도를 재해석하는 등 플랜 C는 패션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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