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적인 쉐입의 독특한 피스들은... 당연히 퍼블리시드 바이(PUBLISHED BY)의 작품입니다. 오스트리아 브랜드 퍼블리시드 바이는 2019년부터 기술과 노하우를 조화시켜 건축과 현대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퍼블리시드 바이는 창의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특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제조 방식을 재해석하여 대량 생산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퍼블리시드 바이는 모델링 기술과 3D 제조 기술에 진정한 소재 과학을 접목시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퍼블리시드 바이의 백과 액세서리는 디지털 환경에서 탄생했으며, 언제나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비대칭적인 유기적 쉐입과 크롬 톤이나 메탈릭한 효과와 같이 독창적인 마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놀라우면서도 정제된 퍼블리시드 바이의 백에는 자동차 산업 디자인과 영화의 흔적이 담겨 있습니다. 굉장히 혁신적인 외관으로 패션업계를 모두가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어내는 미래로 이끌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