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 VIVIER

로저 비비에(Roger Vivier)는 1937년 파리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여성의 해방을 지지해 왔습니다.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크리에이션으로 정평이 나 있던 프랑스의 부츠 디자이너인 로저 비비에는 1954년 가늘고 높은 에귀이 힐이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하면서 인기를 얻게 됩니다. 1954년 디자이너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아우라를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선보인 다양한 크리에이션(1959년 쇼크 힐, 1963년 비르귈 힐, 1966년 비닐 부츠, 1967년 가죽 부츠 등) 역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시즌 선보인 팜므 비비에 보야주는 비비에 여성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련미를 표현합니다. 영혼 깊숙히 파리지엔느 감성을 장착한 멀티컬처, 울트라 커넥션 여성으로 트랜드와 우아함의 조화를 도모합니다. 데이와 이브닝 코드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파리나 이비자 할 것 없이 여유로움을 간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