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씨뉴욕(Sea New York)은 션 모나한(Sean Monahan)과 모니카 파올리니(Monica Paolini)가 유년시절부터 쌓아온 오랜 우정의 결실입니다. 이들의 컬렉션은 빈티지에 대한 모니카의 사랑과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에 대한 션의 애정을 조화시켰습니다. 둘 사이의 부드러운 조화가 보헤미안 무드가 더해진 과감한 디자인을 탄생시킵니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자수, 러플, 레이스, 투명한 소재 플레이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씨 NY(Sea NY) 드레스는 우아하고 캐주얼하면서도 로맨틱한 룩을 선사합니다. 재킷에는 플로럴 패턴이나 몽환적인 프린트를 사용합니다. 마린 룩에서 영감을 받은 듀오 디자이너는 자연에 중심을 두었지만 언제나 모던한 포인트가 더해진 여성복을 제안합니다. 모던함에 대한 영감은 언제나 시크한 도시 맨해튼의 열기에서 얻어집니다. 뉴욕 베이스의 브랜드 씨뉴욕은 보헤미안 풍의 드레스, 컬러풀한 패치워크, 짧은 플로럴 스커트, 섬세한 스모킹이 돋보이는 탑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씨뉴욕은 독창성과 모던함 사이의 균형을 유지한 아름다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메종 씨뉴욕은 진정으로 동시대 여성을 닮은 스타일을 컨템포러리 여성들에게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