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빌레 브라헤(Sophie Bille Brahe)는 2011년, 런던의 왕립 예술 대학(Royal College of Art)을 졸업하자마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소피 빌레 브라헤는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로 색다른 스타일을 선사하는 금세공 노하우가 담긴 주얼리를 선보입니다. 초승달 모양이 컬렉션 전체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특히 이어링에서 그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금으로 만든 펜던트나 부드럽고 둥근 모양의 진주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섬세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나 원석을 사용한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도 있습니다.
소피 빌레 브라헤(Sophie Bille Brahe)는 새로운 웨딩 링과 프러포즈 링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모던한 라인의 피스들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소피 빌레 브라헤의 주얼리들은 하루 종일 끼고 있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아 별과 같이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모든 피스는 저마다의 유니크함을 지니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없는 디자인으로 여성들이 꿈꾸는 주얼리입니다. 담수 진주 소재의 브레이슬릿이나 행잉 이어 주얼리는 결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아름다움을 뿜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