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 비더만(Aurélie Bidermann)의 발랄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리그리 펄 앤 참 네크리스입니다. 체인의 섬세함과 타원형의 섬세한 라지 메쉬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입맥이 느껴지는 나뭇잎과 빛나는 펄 등 파리 주얼리 브랜드의 다양한 상징이 드러나는 펜던트 제품입니다.
설명 : 그리그리 펄 앤 참 네크리스.
구성 : 브라스
색상 : gold
관리 요령 : 주얼리 관리를 위해서는 부드러운 천으로 조심스럽게 닦을 것을 권장드립니다. 손상을 막기 위해 부식성이 있는 제품이나 요철이 있는 제품과의 접촉은 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