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션에 불어넣는 엔틱 터치로 유명한 런던 브랜드 알리기에리(Alighieri)가 세련된 디테일의 주얼리를 제안합니다. 이 리마쥬 뒤 빠쎄(L'image du Passé) 브레이슬릿은 세련된 마감의 장식이 있는 섬세한 구성을 드러냅니다. 완벽하게 시를 연상시키는 디테일 센스와 단테의 극적인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이 브레이슬릿은 부드러운 드레스 또는 실크 튜닉과 배치할 수 있습니다.
설명 : 펄 체인, 스프링 링 클래스프.
구성 : 24캐럿 금 도금 브론즈
색상 : silver_gold
관리 요령 : 주얼리 관리를 위해서는 부드러운 천으로 조심스럽게 닦을 것을 권장드립니다. 손상을 막기 위해 부식성이 있는 제품이나 요철이 있는 제품과의 접촉은 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