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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오렐리 비더만(Aurélie Bidermann)의 소호 에메랄드 브레이슬릿은 밝은 컬러와 부드러운 라인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액세서리와 모던한 주얼리가 믹스된 클래식 모델인 이 뱅글에는 18캐럿 골드 피니시의 해머드 메탈과 면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짙고 풍부한 컬러가 브라질 카니발의 경쾌함을 연상시킵니다. 단독으로 연출하거나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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