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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코 브레이슬릿처럼 해양의 파워와 아름다움은 오렐리 비더만(Aurélie Bidermann) 브랜드 제품과 항상 궤를 같이 해왔습니다. 서로 교차되는 엘로우 컬러의 라인은 샤이니하게 마감 처리한 인디고 색상의 조개껍질과 연결되어 손목을 감싸줍니다. 햇살 가득한 악세사리로 데님과 린넨 탱크탑과 매치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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