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감성을 사랑하는 오렐리 비더만(Aurélie Bidermann)은 2003년부터 텐저린 네크리스처럼 타임리스한 주얼리로 여성들을 매료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스피릿으로 제작된 섬세한 주얼리입니다. 천년 나무 긴코 잎사귀를 모티브로 사용한 제품으로 목에 자연스럽게 작용 가능합니다.
설명 : 탠저린 네크리스.
구성 : 브라스
색상 : yellow_gold
관리 요령 : 주얼리 관리를 위해서는 부드러운 천으로 조심스럽게 닦을 것을 권장드립니다. 손상을 막기 위해 부식성이 있는 제품이나 요철이 있는 제품과의 접촉은 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