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사이에 있는 끌로에(Chloé) 스니커즈는 매우 가볍고 편안한 슈즈입니다. 여성적인 디테일로 멋을 더한 두툼한 솔이 전통적인 라인을 지탱합니다. 남성적인 실루엣과 기발한 솔이 돋보이는 릴리(Lilli) 레이스업 앵클부츠는 아웃도어 슈즈 느낌을 드러냅니다. 나마(Nama) 스니커즈와 같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적게 끼치는 스니커즈도 만나보세요. 블랭킷 스티치로 강조한 점점이 박힌 효과가 돋보이는 솔이 특징입니다. 이 크리에이션은 플랫폼 힐 버전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로렌(Lauren) 스니커즈는 물결 무늬 가장자리가 돋보이는 밑창과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라인의 가죽 슈즈를 제안합니다. 일부 모델은 신발의 옆면에 끌로에 로고가 보이도록 투명한 안감 레이스를 덧대어 장식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또 다른 모델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디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시그니처 옆면 리본으로 멋을 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이나 조금은 더 전통적인 디자인의 끌로에 스니커즈는 다양한 아이코닉 디테일을 활용하여, 여성 컬렉션의 편안하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확연하게 드러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