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드레스는 정교한 컷팅과 브랜드를 상징하는 프린트, 하이엔드 페브릭을 조화시킨 패션 피스를 찾고 있는 여성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줄 거에요.
두 가지 소재를 사용한 드레스는 프렌치 쿠튀르 하우스의 강점을 잘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차이니즈 크레이프 소재의 플리츠 스커트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노그램으로 재탄생했으며, 탑은 브랜드의 스웨터를 연상시키는 립드 니트를 사용했습니다.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보다 차분한 스타일이나 락큰롤 스타일로 컬렉션의 테마를 담아냈습니다.
옷장 속 필수 아이템인 폴로 드레스는 포멀한 데이 룩은 물론 친구들과의 이브닝 파티 룩으로도 손색 없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펌프스와 클러치로 액세서리를 코디할 수 있습니다.
과감한 터치와 까다로운 오리지널 스타일이 더해져 정교한 드레스 컬렉션에는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노하우가 드러납니다. 모노그램 드레스와 같이 거부할 수 없는 디자인의 시그니처 모델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섬세하면서도 트렌디한 하우스의 스타일은 즉각적으로 시선을 잡아끕니다. 고급스러운 소재들의 조화와 정교한 디테일들이 돋보입니다.
루이 비통 하우스는 굉장히 페미닌하고 섬세한 디자인들을 통해 과감한 브랜드의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아래에서 놀라운 마감이 더해진 피스들의 셀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