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4G GIVENCHY 여성

2020년부터 지방시(Givenchy)의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는 매튜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는 2021년 지방시를 위한 핸드백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파리 베이스 브랜드 지방시의 백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4G 백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하고 세련되었으면서도 그래픽한 쉐입을 선보이는 4g 백은 로고가 각인된 메탈 마그네틱 클로저를 사용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는 4g 백은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 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관 뿐만 아니라 굉장히 실용적이어서 더욱 매력적인 백입니다. 후면의 오픈 포켓이 굉장히 편리하며 단일 수납칸으로 모든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 패치 포켓에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지방시의 4G 백은 다양한 버전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스무스 레더나 패딩 레더 버전, 빈티지 버전, 자수 로고 캔버스 버전, 트위드 및 사틴 버전까지 있습니다. 커브 체인으로 만든 핸들이 이 머스트해브 아이템의 실루엣을 완성해줍니다. 탈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와이드 스트랩도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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