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가 디자인한 독특한 작품인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는 파리에 기반을 둔 패션 브랜드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몰 모델은 전체에 투알 드 주이(Toile de Jouy) 패턴이 자수로 더해져 있으며, 앞쪽에는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시그니처가 더해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패션쇼에서 선보인 컷아웃 디테일이 더해진 메시 소재의 핑크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은 위빙에 대한 디올(Dior)의 전문성을 증명합니다. 카프 레더와 대비를 이루는 코르넬리(Cornely) 이펙트 자수로 장식된 블랙 컬러의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에서는 섬세한 손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루 컬러의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는 렙타일 이펙트가 더해진 벨루어와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모노그램 자수가 더해진 데님 캔버스로 출시되었습니다.
세련미가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백은 캐주얼한 크롭 재킷이나 벨티드 롱 코트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