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ENCIAGA

룩북"이라는 용어가 나타나기 휠씬 전에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는 자신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의 각 아이템을 사진을 찍어 아카이브에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메종의 모델들의 포즈를 보관한 이 거대한 아카이브가 2017년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의 기초 자료가 되었습니다. 무의식적인 사회적 태도에 관한 관찰과 이미 존재하는 형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고찰이 작품을 디자인하는 방법론이 되었습니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새로운 여성을 위한, 특히 쿨함과 우아함으로 향한 시크함에 관한 탐구는 언제든지 떠오를 수 있는 "우발적인 아이디어" 컨셉을 소화합니다.